안녕하세요 닥터고블린 컴퍼니입니다.

근본적으로 화면복제후 캡쳐보드에 화면을 띄우게되면 테어링이 생깁니다.
캡쳐보드 스펙이 높을수록 캡쳐 지원하는 최대 주사율이 높아지는데, 방송프로그램에서 캡쳐보드 주사율을 기준으로 최대로 잡으면 증상이 완화되니 한번 설정을 체크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cu4k30의 경우 FHD기준 120hz까지 캡쳐지원이라 여기서 만족이 안되면 캡쳐보드를 더 업그레이드 하셔야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하시더라도 증상이 완화되는거라서 기준에 따라 만족스럽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캡쳐보드 주사율을 기준으로 최대로 잡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 건지 궁금합니다.
OBS에서 캡쳐보드 속성 들어가면 FPS가 나오는데 출력 FPS에 맞춤으로 하라는 건가용?

그리고 에버미디어 GC573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GC573은 fhd기준 240hz까지 캡쳐지원인거 같은데
송출컴 모니터 해상도는 144입니다. 그럼 게임컴에서 GC573은 주사율 몇으로 설정해야되나요?

OBS에서 캡쳐보드 FPS를 최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컴에서 모니터출력을 기준으로 복제하면 캡쳐보드의 최대스펙에 맞춰 모니터 설정에 최대한 동일하게 화면이 넘어가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