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미디어 gc553 사용중이고 디스플레이 확장 세팅입니다.

게임컴 obs에서 전체화면 프로젝터로 송출컴 obs(캡쳐보드)로 넘기는 형태인데 이 자체에서 문제인건지 그 뒤에 무슨 과정에서 문제인건지

레인보우 식스 시즈같은 화면을 빠르게 돌릴 일이 많은 게임은 빠르게 움직일 때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을 때도 가끔씩 티어링 현상이 생깁니다.

확장 세팅이 복제 세팅이 비해 티어링 현상이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혹시 몰라 게임컴이랑 송출컴 둘 다 nvidia 제어판에서 수직동기화를 빠르게로 설정해봤는데도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nvidia 제어판에서 수직동기화 끄고 키는건 의미가 없는건가요?

게임컴 메인모니터도 벤큐 xl2411p라 그렇게 주사율이 높지도 않습니다.. 144hz라 캡쳐보드도 144hz 지원된다고 하는걸 산건데 의미가 없네요..

그리고

nvidia 제어판에서 캡쳐보드 해상도를 설정할 때

UHD, HD, SD 목록에 있는 '1080p, 1920 x 1080'은 최대 120hz, PC 목록에 있는 '1920 x 1080'은 최대 144hz까지 선택이 가능하던데

뭘 선택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