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고블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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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정보가 인터넷에 잘 없고, 다들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방송을 하신답니다.
가장 필수적인 준비물은 스마트폰, 삼각대(거치대), 보조배터리이고요. 방송 내용에 따라서 휴대용 조명(야간)이나 마이크(멀리서 찍거나 시끄러울 때)를 추가로 장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좁은 화각을 보완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용 광각렌즈를 사용합니다.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의 경우는 기본앱을 많이 쓰시고, 화면에 전자녀를 띄우는 경우에는 프리즘라이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안정성 때문에 5G보다 LTE 환경을 더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치 같은 경우에는 액션캠과 휴대용 송출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대용 송출장비는 해외에서는 라이브유라는 장비를 많이 사용하고, 국내 환경에는 비디유라는 장비를 추천 드립니다.

이 장비는 LTE모뎀을 2개 이상 장착할 수 있어서 안정적으로 방송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기동성에 있어서 스마트폰에 비해서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외 방송을 하는 분들은 거의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