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외 라이브 방송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고프로 8로 스마트폰 모바일 핫스팟을 이용해 라이브로 방송할지 소니FDR-X3000에 외장형 캡쳐보드(에버미디어 BU110 이나 에이텐 UC3021)를 

HDMI로 연결후 다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라이브를 할지 고민중입니다.(고프로 7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해 야외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는 원본화질이 그대로 나오지만 와이파이라 연결이 불안정할수도 있을거라 생각되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이점에 대해서는 아직 얘기가 없습니다)

후자는 테더링이 없어 데이터는 안먹지만 HDMI 이용해 1080P로 출력해도 캡쳐보드를 한번 거치니 화질이 저하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제 생각으론)

고프로와 스마트폰을 모바일 핫스팟으로 연결후 송출하는 고프로의 방식이 모바일 라이브 방송용으론 많이 불안정할까요? 고프로를 라이브 방송용으로

 이용할 경우 다른문제는 없을지요? 소니캠을 1080p로 찍고 이를 캡쳐보드를 거쳐 1080p로 출력할 경우 원본화질보다 많이 떨어질까요? 색감도 

달라질지 의문이네요.